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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휴대폰 ♧
폐휴대폰 속에는 금, 은, 동 등의 유가금속이 포함돼 재활용 가치가 높을뿐 아니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으로 인해 매립이나 소각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폐휴대폰을 재활용하면 희귀금속 등 폐금속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폐휴대폰 한 대에서는 금 0.02g, 은 0.14g, 니켈 0.27g, 텅스텐 0.39g, 팔라듐 0.005g 등을 추출할 수 있으며 연간 폐휴대폰이 1500만대가량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여기서만 금 8만돈(300㎏)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금값이 이달 현재 돈당 15만4100원인 점을 감안하면 폐휴대폰 재활용으로 123억원을 벌 수 있는 셈입니다.
정부는 매년 시행하는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지난 4월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80일간 전개, 참여단체 및 수거 목표를 대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 고릴라를 살릴수 있어요~
휴대폰 원료인 콜탄은 현재 고릴라 서식지인 아프리카 콩고의 카후지-비에가에 묻혀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이 원료를
캐고자 몰려들어 자연파괴는 물론 고릴라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과 함께 금속자원 유출을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폐휴대폰, 폐가전 등 폐금속자원 재활용
사업인 휴대폰으로 고릴라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2009년 6월 11일부터는 별도의 신고나 수수료 없이 쓰지 않는 휴대폰이나 소형가전이 있다면 모아서 간단히 아파트,
동주민센터, 우체국 등 설치 수거함에 넣거나, 재활용하는 날 비닐봉투에 따로 담아 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 공연·문화시설 이용이 공짜~
'도시광산화운동' (폐휴대폰 모으기)을 확산시키기위해 5월부터 관내 문화공연이나 어린이시설 이용시 폐휴대폰을 내면
무료입장이나 입장료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암사동선사유적지는 폐휴대폰을 내면 1대당 1명씩 무료 입장.
강동어린이회관의 경우는 폐휴대폰 하나당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2,000포인트(1,000포인트=1천원)를 적립하여
‘동동놀이 체험관’과 ‘가족뮤지컬’ 이용시 현장에서 바로 2천원의 할인 혜택.
이밖에도 강동구는 함부로 버려지는 폐휴대폰 등을 모아 자원화하기 위하여 4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노다지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KTX도 할인받는다~
4월 12일 ~ 6월 30일 주요 정차역에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갖습니다. (코레일, 환경부 공동)
휴대폰 1대당 전자할인쿠폰 1매 제공(선착순 4만매)
전자할인쿠폰 :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홈티켓 발권시 철도운임의 20%를 할인.
※ 23개 시·군과 가정, 직장에서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을 집중 수거, 폐자원 재활용으로 얻어진 수익금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고있습니다.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폐휴대폰 기부를 통해 재활용을 통한 환경사랑은 물론 생활 속 나눔 문화 실천에 동참하면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