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희망콘서트 취소와 관련해 본 재단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소명합니다.
- 다 음 -
1. 취소개요
- 2010년 6월 26일 오후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예정이던 제1회 대한민국희망콘서트는 공연 주최사인 (주)루미나리에코리아가 부산광역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전용 허가를 받아 진행하였으나, 2010년 6월 23일, 부산광역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로부터 체육시설 전용 이용허가 취소를 받음으로써 행사를 개최할 수 없게 되었고 이를 본 재단에도 통지해 왔습니다.
2. 재단의 입장
- 본 재단은 지난 3월, (주)루미나리에코리아와 제1회 대한민국희망콘서트를 재단 창립기념 행사로 진행하고자 협의하였으나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한 바 있습니다.
- 이후 (주)루미나리에코리아에 “청소년이 미래다”라는 행사 취지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평화의식 고취’라는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기획, 대관, 예매 등 행사 업무와 무관하게 단순 주최 자격만을 부여받았습니다.
- 금번 행사의 갑작스런 취소로 인해 본 재단 역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청소년 여러분과 부산 시민께 심심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3. 기타
- 현재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 예매를 담당한 업체의 환불 관련 공지를 재단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yodende.cafe
다시 한 번 청소년 여러분과 부산 시민께 심심한 위로와 사과 말씀을 드리며, 재단 역시 금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6월 25일
재단법인 세계평화협력재단
댓글 '11'
딸기맘
정소라
본인들도 협의를 했으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손 놓고 계셨다는 말씀과 다른게 무엇입니까.
단독으로 (주)루미나리에코리아에서 제대로 진행을 했을리 없는 이번 행사에 손 놓고 계신 분들 덕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작년부터 이어져 있던 일인데 모르고 계셨나요 ?
재단에서도 피해를 입었으니 우리 함께 위로 받자 이런 말을 하시는겁니까 ?
피해자들은 개인입니다, 이런 피해가 생겼으면 재단에서 힘을 합해주시면 피해 수습이 쉽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위로의 말만 던지고 한걸음 물러 나시면 다 해결 되는 일인가요 ?
이 일로 금전적인 피해는 말할 것도 없이 억울한 마음에 실질적으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성인들도 계십니다.
거기다가 적지 않은 돈을 잃은 청소년들도 헤아려 주신다면 ,
이렇게 위로의 말씀보다는 뭔가 더 확실한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홍은기
2. 재단의 입장
- 본 재단은 지난 3월, (주)루미나리에코리아와 제1회 대한민국희망콘서트를 재단 창립기념 행사로 진행하고자 협의하였으나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한 바 있습니다.
=> 구체적 합의가 없었음에도 이미 티켓에는 주체사로 선정되어 있었습니다.
만약에 합의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라면 당연히 사전에 미리 공지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나 공지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 이후 (주)루미나리에코리아에 “청소년이 미래다”라는 행사 취지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평화의식 고취’라는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기획, 대관, 예매 등 행사 업무와 무관하게 단순 주최 자격만을 부여받았습니다.
=> 단순한 주최 자격만-이라는 것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인가요?
- 금번 행사의 갑작스런 취소로 인해 본 재단 역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청소년 여러분과 부산 시민께 심심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저는 청소년도 아니며 부산시민도 아닌 서울시민입니다.
피해를 보는 사람이 단순히 청소년과 부산시민뿐인가요?
주체측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은 사전에 미리 대처하지 못한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주체측이기 때문에 본인들도 피해를 입었다하는 피해자 입장에서의 사과문을 어떻게 봐야하는걸까요?
저희는 단체 인원 4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200만원의 금액을 선입금한 상태였습니다.
주체측의 자격이란 뭔가요?
자격이라는 것은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 겁니다.
단순히 이름만 대줬다는 것은 설득이 되지 않아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표를 우편으로 보내드릴까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지금까지 진행사항을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하면서 청소년을 운운하십니까?
빠른 환불과 더 자세한 내용 남겨주세요.














부산 시민뿐이 아닙니다.
저희는 서울에서 그 콘서트를 보려고 모여 40명이 200만원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희 뿐 만이 아니겠지요. 전국에서 사기를 당했단 말입니다.
모두 부산에서 열릴 그 콘서트를 보려다가 말이죠!
청소년뿐이 아닙니다.
부산외 지역에서 가려던 분들은 대부분 성인입니다.
어떻게 버젓이 이름을 내걸고 사기를 칠수 있는지 본인들도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이제와서 발뺌하면 전부 끝이란 말입니까?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면 재단의 이름을 걸고 협력 좀 하시죠?
한발 물러서서 피해자인척 하지 말고 말입니다.
재단의 이름값을 하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