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회사의 냉각 시설과 자판기 운영을 ‘녹색 운영 체제’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미국 애틀란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약 14억여 개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이 거대 기업은 12월 3일 새롭게 도입하는 자판기와 냉각 시설의 수소화불화탄소 (HFC) 배출량을 2015년까지 0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카콜라는 HFC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두 가지 해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는 탄화수소 냉장 방식을 소규모 냉장 설비에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산화탄소를 대규모 설비에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수소화불화탄소를 줄이는 냉장 방식은 무려 99퍼센트까지 설비의 직접적인 온실 가스의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와 코카콜라와 협력 관계에 있는 병 생산 업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약 1천만여 개의 냉각기와 자판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설비들이 HFC의 배출을 줄이게 된다면, 이는 1년 동안에 약 1천 백만여 대의 자동차가 운행을 하지 않게 됨으로써 줄이게 되는 온실 가스의 양과 맞먹게 됩니다. 코카콜라의 CEO인 Muhtar Kent는 “기후 변화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바로 지금이 해법을 위해 행동을 펼칠 때입니다.”라고 언급하며, “그린피스 (Greenpeace)가 우리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자연적인 냉장 방식을 도입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오늘 발표는 우리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시장 전체로 하여금 혁신을 유도하고 저탄소 경제로 이행해 나가는 데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코카콜라는 또한 기후 친화적인 냉각 방식에 대한 R & D 활동에 약 5천만 달러를 투입하였습니다. 2010년 한 해에만, 코카콜라와 협력 업체들은 약 15만 대의 저HFC 설비를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 기사 출처: http://atlanta.bizjournals.com/atlanta/stories/
* 사진 출처 : http://media.photobucket.com/image/cocacola%20company%20vending/fplopez/Video_Vender_300dpi.jpg














